여행

경주 서출지, 첨성대, 동궁과 월지(안압지)

Pine Tree(소나무) 2022. 8. 4. 21:01

서출지는 연꽃이 있는 아담한 연못이었으며 연꽃을 보려면

오히려 첨성대에서  동궁과월지로 가는 길목의 연꽃 단지를

보는것이 더 좋겠다.

서출지 옆에는 무량사 라는 작은 사찰이 있다.

 

첨성대와 예전의 안압지인 동궁과 월지는 야경으로 이름이 나 있어

야간에 많은 인파로 주차에 어려움이 있었다.

황리단길 역시 주차난을 겪기는 마찬가지이고 식당도 만원이라

제대로 식사하기가 어려울 수 있겠다.

 

 

 

 

 

 

 

 

 

 

 

 

저녁 식사한 곳

 

 

 

 

 

첨성대 가는 길의 대릉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