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오늘은 경주에서 동해시까지 3박4일 여행 마지막 날 이다.
동해시의 도째비해장국집에서 양선(양+선지)해장국으로 식사를 마치고
도째비골 해랑 전망대를 한바퀴 돈다.
논골담길에서 팥빙수를 한그릇 먹고 귀가하는 길에 몇 번 갔었던
'남애 창 횟집' 에서 물회로 점심식사를 마치고 영동고속도로를 거쳐
귀가길에 오르며 이번 여행을 마치게 된다.
남애창횟집에서 본 남애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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