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내 장경사

 

동문으로 들어서 가파른 언덕을 오르면 망월사가 나오고 망월사 중간지점에서 오른쪽으로 0.8km 정도 걸어가면 장경사가 나온다.

남한산성에 있던 9개의 사찰중  8개는 훼손되고 유일하게 남아 있는 사찰이다.

 

 망월사 올라가는 길우측에 장경사의 표시가 있다.

 

 

 일주문

 

 샘터

 

 포대화상

 

 

 

 동자스님들의 모습이 앙증맞다.

 

 

 대웅전

 

 

 대웅전과 팔각구층석탑

 

 1995년에 조성한 팔각구층석탑

 

 

 

 

범종각과 범종

 

 

 용뉴부분

 

 

 

 

요사채인 장경사 편액이 걸려있는 대방채

 

 

스님이 거주하시는 심향당

 

 

 

동문

 

오래된 사찰치고는 별로 크지 않았으며 절안까지 차를 가지고 갈수 있어 다른 절에 비해 한산하지는 않았다.

일주문부터 전체적으로  장경사는 공사중이었다. 

남한산성내에 개원사, 망월사, 장경사를 둘러보았는데 절마다 나름대로의 특색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