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3
입구
음식점에서 이승철의 노래가 나온다. 잠시 여기가 한국인가 하는 착각을 할정도였다.
용의 모습을 하고 있고 그안에는 에스칼레이터로 되어있어 타고 올라간다.
배를 타고 한바퀴를 돌 예정이다. 가을에 가면 약간 추울것 같다.
오토바이에 배달려 외줄을 타고 가고 있다.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졸이게 한다.
우리나라의 소금강 또는 금강산 이라 할수있다. 지금과 같은 폭염에도 시원하다 느낄 정도이다. 배를 타고 1시간 정도 경치를 즐길수 있다.대단한 장관이다.
놀이기구
내려오는 길에 바퀴가 달린 것을 타고 내려오는데 내려오는 속도가 너무 빨라 브레이크를 조절할수는 있었으나 커브길에서는
겁이 날 정도였다. 그러나 나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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