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08. 07. 13.
여주의 사찰을 둘러보다가 점심을 먹기 위해 간곳은 예닮골이었다.
한정식을 하는 곳이었는데 깔끔하고 종업원들도 친절하였다.
주변에 골프장이 있어서인지 일요일인데도 식사를 하러온 분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