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거리를 다니다 보면 사방에 보이는 것이 고분 군 이다.
무열왕릉에는 주인을 알 수 없는 고분이 네개가 더 있었고
배동 삼릉에는 고분 외에 자유롭게 자란 소나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진사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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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 삼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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