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석정 관리소에 만들어 놓은 모형이 그럴듯 하다....
원형을 보면 규모가 작은것에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겠다.
선덕여왕릉 주변은 그 명성에 비해 정리가 되지 않아
오히려 이상하게 느껴지고
선덕여왕릉 오르는 길 좌측에 보였던 능지탑지 역시 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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