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08. 06. 08.
선운사에서 떠나 백양사로 가는데 죽림사라는 표지판을 보게 된다.
잠깐 들려서 가려하니 마을길로 가게 된다.
길을 잘못 들은것 같아 마을에서 일하고 있는 분에게 여쭸더니 바로 그곳이 죽림사라고 한다.
한참을 무엇에 홀린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잠깐 둘러 보기로 한다.
죽림서원